후덥지근하다 vs 후텁지근하다

방송에서는 아직도 "후텁지근하다" 만 맞는거 처럼, 날씨 하는 사람들이 아주 후"텁"지근하다고.. 텁 자를 힘줘서 말하는데 후덥지근하다, 후텁지근하다 - 둘 다 맞는 말입니다. 뭐 국립국어원에선
후텁지근한건 습도가 높으면서 더운거
후덥지근한건 습도가 낮으면서 더운거 라고 설명하고 있지만 과연 이걸 구별해서 쓰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후덥지근하다 와 후텁지근하다는 그냥 복수 표준어이니까 그 날 그 날 기분에 따라 골라 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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