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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인근 가스 냄새… 열차 지연·교통 혼잡 발생

오늘(4일) 오후 2시경 맨해튼 미드타운에 위치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 인근에서 가스 냄새 신고가 접수되면서, 현재 열차 지연과 도로 통제, 교통 혼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스트 43번가와 밴더빌트 애비뉴 교차로 인근에서 다수의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한 모습이 시민 앱(Citizen App) 영상에 포착됐습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터널 내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뉴욕시 비상경보 시스템인 ‘노티파이 NYC(Notify NYC)’는, 이번 조치로 인해 대중교통 운행에 차질이 생기고 도로 폐쇄 및 차량 정체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소방국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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