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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미국법인, 역대 최고 1월 판매로 판매 성장세 지속

2월 4일
1분 분량

기아차가 미국에서 역대 1월 최고 판매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2026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기아 미국법인은 2026년 1월 총 64,502대를 판매하며, 역대 1월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수치로, 새해에도 기록적인 판매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카니발은 판매가 60% 증가했고, 스포티지(+23%), K5(+8%), 텔루라이드(+7%), 셀토스(+6%), K4(+2%) 등 각각 역대 최고 1월 판매를 기록했습니다. 전동화 모델과 SUV 판매가 각각 45%, 14% 증가하며 1월 기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기아 미국법인 영업 담당 부사장 에릭 왓슨(Eric Watson)은 “3년 연속 연간 판매 신기록을 달성한 데 이어, 1월의 기록적인 실적은 기아의 판매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특히 올해는 기아 미국 시장 판매를 견인해온 핵심 볼륨 모델인 텔루라이드 신형 모델 출시를 통해 다시 한번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하이브리드 모델 추가로 고객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고 밝혔다. 이어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K4 해치백까지 라인업에 더하며, 균형 잡힌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2026년에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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