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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관공서 금융시장 휴무, 쓰레기 수거 중단

2025년 12월 31일
1분 분량

새해 첫날인 내일, 뉴욕시 지하철과 버스는 일요일 시간표로 운행되며 정부 기관과 금융시장은 휴무에 들어갑니다. 쓰레기 수거는 하루 중단되고 거리 청소 주차 규정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26년 새해 첫날을 맞아 뉴욕시 전반에 걸쳐 운영 중단 또는 축소 일정이 적용됩니다.


먼저 대중교통입니다.

MTA에 따르면, 지하철과 시내버스는 일요일 시간표로 운행됩니다.

롱아일랜드 레일로드, LIRR 역시 일요일 스케줄로 운행되며 맨해튼에서 귀가하는 승객들을 위해 심야 시간대에 추가 열차 12편이 투입됩니다.

메트로노스 레일로드는 허드슨과 할렘 노선에서 매시간 열차가 운행되고 뉴헤이븐 노선에는 추가 열차가 편성됩니다.


운전하시는 분들은 주차 규정도 꼭 확인하셔야 겠습니다.

얼터네이트사이드 파킹, 즉 거리 청소 규정은 1월 1일 하루 동안 전면 중단되며, 유료 주차 미터기 역시 적용되지 않습니다. 해당 규정은 1월 2일 금요일부터 정상 재개됩니다.


정부 기관은 모두 문을 닫습니다.

연방, 주, 시 정부 사무실을 포함해 DMV, 법원, 사회보장국, 우체국이 휴무이며 우편 배달도 이뤄지지 않습니다.


공공도서관 역시 휴관입니다.

뉴욕 공립도서관, 퀸즈, 브루클린 공립도서관 모든 지점이 문을 닫습니다.


은행과 금융시장도 대부분 휴무입니다.

은행 지점은 대체로 문을 닫으며 뉴욕 증권거래소를 포함한 주식, 채권 시장은 전면 휴장, 거래는 다음 날 재개됩니다.


마지막으로 쓰레기 수거 일정입니다.

새해 첫날에는 일반 쓰레기, 재활용, 음식물 수거가 모두 중단됩니다.

목요일 수거 지역은 금요일인 1월 2일에 대체 수거가 이뤄지며, 시 위생국은 주민들에게 목요일 저녁에 쓰레기를 내놓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새해를 맞아 이동과 생활 일정에 불편이 없도록, 교통과 수거 일정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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