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과 뉴저지 메모리얼데이 주말 맞아 다채로운 퍼레이드와 추모 행사 개최

  • 2025년 5월 23일
  • 1분 분량

메모리얼데이 주말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 곳곳에서는 지역 단위의 퍼레이드와 추모 행사, 축제 등이 잇따라 열립니다.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지역 사회의 참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에서 메모리얼데이 주말은 여름의 공식적인 시작과 함께 국가를 위해 희생한 장병들을 기억하는 뜻깊은 날입니다.


뉴욕시 퀸즈 지역에서도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다채로운 퍼레이드가 준비돼 있습니다.


25일 일요일 오전 11시에는 포레스트힐스에서 107가 메트로폴리탄 애비뉴에서 75 애비뉴까지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같은 날, 컬리지포인트에서는 28 애비뉴를 컬리지 포인트 블러바드에서 119가까지 퍼레이드 행렬이 이어집니다.


또 26일 월요일 오후 2시에는 리틀넥에서 출발해 더글라스턴 245가까지 이어지는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어 지역 주민들의 참여가 기대됩니다.


이 밖에도 브루클린에서는 26일 오전 11시에 3에비뉴 78가에서 존 폴 존스 공원까지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뉴저지 북부 지역 역시 풍성한 메모리얼데이 행사가 이어집니다.


파라무스 가든 스테이트 플라자에서는 22일부터 6월 8일까지 ‘L.E.A.D. 페스트 카니발’이 열려 다양한 놀이기구와 라이브 공연, 축제 음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리지우드에서는 오는 29일 ‘리지우드 달리기 행사'가 개최돼 10km, 5km 달리기와 어린이 달리기 등 가족 참여형 행사들이 진행됩니다.


버겐 카운티 한인밀집지역인 포트 리와 올드 태팬 지역에서는 26일 각각 퍼레이드와 추모식이 열려 주민들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이들을 기릴 예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세균수치 초과로 폐장했던 존스비치 재개장

롱아일랜드 존스비치가 높은 세균 수치로 수영이 금지된 지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존스비치는 13일 오후부터 14일 정오까지 해수욕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당시 측정된 세균 수치는 350으로, 해수욕장 해수 기준치의 3배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검사에서는 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오면서 오늘 정오부터 다시 수영이 허용됐습니다. 당국은 갑자기 세균

 
 
 
맨해튼 중간 렌트 5천 달러 사상 최고…매물 39% 급감

맨해튼 아파트 렌트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밀러 새뮤얼과 더리얼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맨해튼에서 새로 계약된 아파트의 중간 렌트는 월 5천 달러로 1년 전보다 6.4%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주거비 상승률 3.2%의 두 배 수준입니다. 브루클린 역시 중간 렌트가 4천5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렌트비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나소카운티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14일(금) 롱아일랜드를 찾아 경찰 학교를 둘러보고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민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민주당과 이른바 ‘급진 좌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뉴욕 주지사 후보로 지지를 선언한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을 "훌륭한 정치인이자 승리자이며 자신의 좋은 친구"라고 칭했습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