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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과 뉴저지 잇는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 본격 진행 중

  • 2025년 7월 9일
  • 1분 분량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게이트웨이 터널 공사가 본격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현재 10개 공사 현장 중 5곳이 가동 중이며 완공 목표는 2035년입니다.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게이트웨어 터널 프로젝트는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새로운 철도 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총 160억 달러 규모로 지난해 7월 연방정부의 마지막 자금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현재 10개 공사 구역 중 5곳이 작업 중이며 이미 허드슨 야드 아래 2곳과 허드슨강 아래 1곳으로 완료됐습니다.


뉴저지 노스버겐에서는 토넬 에비뉴 아래 지하차도가 건설되고 있습니다. 이 통로는 터널 굴착 장비가 이동하는 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도로 교통을 유지하면서 공사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단계적으로 시공되고 있습니다.


공사는 여러 인프라 아래에서 병행되고 있습니다. LIRR 웨스트사이드 차량기지, 하이라인, 주요 도로 및 유틸리티가 포함됩니다. 하이라인은 공사 중에도 지지 구조물을 설치해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노스버겐에서 위호켄까지 터널 굴착이 시작될 예정이며, 허드슨강 아래 구간은 연약한 지반으로 인해 ‘지반 동결 공법’을 적용합니다. 또한 기존 철골 구조물 등 장애물 제거 작업도 진행됩니다.


터널은 허드슨 야드 콘크리트 케이싱과 연결돼 펜스테이션까지 이어질 예정이며 전체 공사는 2026년 주요 구조물 완공, 2035년 전체 개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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