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시에서 보육시설 찾는 플랫폼 출시

2025년 10월 9일
1분 분량

뉴욕시에서 아이를 맡길 곳을 찾는 일이 조금 더 쉬워졌습니다. 미국교사연맹 UFT가 가정과 보육시설을 연결해주는 새로운 무료 플랫폼 ‘뉴욕시 차일드케어 내비게이터’를 선보였습니다. 송지영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에서 믿을 만한 보육시설을 찾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이제 부모들의 부담이 조금 덜어질 전망입니다.


미국교사연맹 UFT가 무료 플랫폼 ‘뉴욕시 차일드케어 내비게이터’를 공식 출범시켰습니다. 이 서비스는 뉴욕 전역의 수천 개 보육 옵션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시스템입니다.


이용료는 없고 자녀 연령이나 거주지 등을 입력하면 보육비 절감을 위한 정부 지원 프로그램 자격 여부도 즉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시 전역의 인가〮점검〮규제된 보육기관 목록이 가장 포괄적으로 정리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UFT의 마이클 멀그루 회장은 “뉴욕시에서 보육시설을 찾는 건 복권에 당첨되는 것만큼 어렵다”며 “원래는 조합원들을 위해 만들었던 도구였지만, 효과가 너무 커서 이제 모든 시민과 공유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에는 학교나 센터 기반 프로그램들이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되고, 이용자들은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기관에 전화나 메시지로 문의할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서비스가 보육 접근성을 높이고 부모들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주, 전기·가스요금 할인 대상 대폭 확대…연 최대 500달러 절감

뉴욕주가 전기와 가스요금을 매달 할인해 주는 ‘에너지 부담 완화 프로그램’의 소득 기준을 확대하면서 수백만 가구가 새롭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뉴욕시의 경우 4인 가구는 연소득 16만2천 달러 미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할인액은 소득과 전력·가스 회사에 따라 연간 최대 500달러에 달합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캐시 호컬

 
 
 
뉴욕시 공립학교, 학교 지급 기기서 유튜브 전면 차단…집에서도 접속 못해

뉴욕시 공립학교가 학생들의 과도한 스크린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학교에서 지급한 크롬북과 아이패드 등 모든 학생용 기기에서 유튜브 접속을 전면 차단했습니다. 시의회에서는 시험까지 종이 방식으로 되돌리고 어린 학생들에게는 학교 지급 기기를 집으로 가져가지 못하게 하는 등 디지털 기기 사용을 더욱 강력하게 제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FBI, 성매매·수간 관련 채용 기준 완화 논란…파텔 국장 '피해자 보호 위한 조치'

연방수사국, FBI가 과거 성매매나 동물과의 성적행위 등과 관련된 이력이 있는 지원자를 무조건 채용에서 배제하던 기준을 완화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캐시 파텔 FBI 국장은 인신매매나 강요로 이 같은 행위의 피해자가 된 사람까지 자동 탈락시키지 않기 위한 조치라며, 채용 기준 자체를 낮춘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