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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공도서관 11곳, 9월부터 일요일에도 운영

뉴욕시 전역의 공공도서관 11곳이 오는 9월부터 일요일에도 문을 엽니다. 시의회 예산 확대로 더 많은 주민들이 주말에도 도서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오는 9월 7일부터 뉴욕시의 공공도서관 11곳이 일요일에도 운영됩니다.

이로써 일요일에 문을 여는 도서관은 30곳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이번 확대는 시의회가 확보한 200만 달러 예산을 바탕으로 이뤄졌습니다.

예산을 주도한 애드리엔 아담스 시의회 의장은

도서관이 문해력 향상, 기술 교육, 경력 개발에 중요한 공공 자원이라며 이번 조치의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일요일 운영이 새로 시작되는 지점은 모두 11곳입니다.

브루클린에서는 베이리지와 베드포드 지점,

브롱스에서는 모트헤이븐, 베이체스터, 킹스브리지 지점이 포함됐습니다.

맨해튼의 할렘, 스태튼아일랜드의 세인트조지 지점도 새롭게 문을 엽니다.

퀸즈에서는 글렌오크스, 헌터스포인트, 잭슨하이츠, 록데일빌리지 지점이 추가됐습니다.


또 오는 9월 13일부터는 퀸즈 키가든힐스 지점이 토요일에도 운영을 시작합니다.

이로써 퀸즈 지역 내 7일 운영 도서관은 총 9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도서관 측은 팬데믹 이후 방문자 수와 서비스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확장이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밝혔습니다.

각 도서관의 운영 시간은 해당 도서관 시스템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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