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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화요일 재개 목표…당국 “기상 여건 허락할 때 개교"

  • 1월 26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폭설 이후 공립학교를 화요일에 다시 열겠다는 목표를 밝혔지만, 최종 결정은 기상 상황에 달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학생들은 원격수업을 이어갔으며, 시 당국은 제설과 결빙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 당국은 화요일부터 공립학교를 재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실제 개교 여부는 날씨가 허락할 경우에만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시설 직원들은 염화칼슘 살포와 제설차 투입, 출입구와 보행로 제설 작업을 진행하며 학교 개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카마르 새뮤얼스는 “학교는 기상 여건이 허락할 때만 다시 문을 열 것”이라며, 안전이 최우선 기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도 학교 운영과 관련한 최종 결정을 조만간 시민들에게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내일과 그 이후 며칠 동안의 상황을 보며, 결정 내용을 곧 공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들은 월요일 하루 원격수업을 진행 중이며, 시에 따르면 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해 약 40만 명이 온라인 수업에 접속했습니다. 다만 이날 등교 예정이었던 학생 수는 약 50만 명으로, 일부 학년은 일정상 차이가 있었습니다.


기상 당국은 이번 겨울폭풍이 월요일 오후에는 지역을 벗어날 것으로 보고 있지만, 이후에도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에 따라 저체온증 등 위험에 대비하는 코드 블루는 월요일에도 계속 발효 중입니다.


시 당국은 학교 재개 여부와 별도로, 보행로와 도로 결빙 위험이 남아 있다며 시민들에게 이동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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