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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학교 2026-2027 학사일정 발표…9월 10일 개학, 6월 28일 종업

  • 4월 21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2026-2027학년도 공립학교 학사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새 학기는 오는 9월 10일 시작해 내년, 6월 28일 마무리되며, 주요 공휴일과 방학 일정도 함께 공개됐습니다. 김지원 기잡니다.


뉴욕시 교육당국이 2026-2027학년도 공립학교 공식 학사일정을 발표했습니다.


새 학기 첫 등교일은 9월 10일 목요일로 확정됐으며, 마지막 수업일은 다음 해 6월 28일 월요일로 예정됐습니다.


개학 약 2주 뒤인 9월 21일에는 유대교 명절 욤키푸르(Yom Kippur)로 휴교가 실시되며, 10월 12일 이탈리안 헤리티지 데이와 원주민의 날, 11월 11일 재향군인의 날에도 학교 문을 닫습니다.


또한 11월 26일과 27일 추수감사절 연휴, 12월 24일부터 다음 해 1월 1일까지 겨울방학이 이어집니다.


학기 중간 휴식 일정도 포함됐습니다. 2월 15일부터 19일까지는 미드윈터 리세스, 4월 22일부터 30일까지는 봄방학이 진행됩니다.


종교 공휴일도 반영돼 3월 9일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 5월 17일 이드 알아드하(Eid al-Adha)에는 휴교가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11월 3일 선거일에는 모든 학생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되며, 일부 학부모 상담일에는 조기 하교 일정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도입된 ‘눈 오는 날 원격수업’ 정책도 유지됩니다. 눈이 많이 내려 등교가 어려운 경우에도 수업 자체는 취소되지 않고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한편,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최근 폭설 당시 일부 예외를 허용하기도 했지만, 전반적인 원격수업 체계는 계속 유지된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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