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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무원 대상 무료 보육 프로그램 신청 시작…올가을 운영

4월 30일
1분 분량

뉴욕시 공무원을 위한 무료 보육 시범 프로그램 신청이 시작됐습니다, 시청 건물 내에서 운영되는 전일제 보육 서비스로 약 40명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자세한 내용 송지영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시 공무원을 위한 무료 보육 프로그램 ‘리틀 애플’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뉴욕시 최초의 전일제·연중 운영·현장 보육 서비스로, 맨해튼에 위치한 데이비드 딘킨스 시청 건물에서 올가을부터 운영됩니다.



대상은 생후 6주부터 만 3세까지 영유아 약 40명이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뉴욕시를 움직이는 공공 서비스 종사자들에게는 일정에 맞는 고품질 무료 보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청은 5월 15일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가정은 6월 중 통보받게 됩니다.



지원 자격은 뉴욕시 행정서비스국 소속 전일제 직원이거나, 맨해튼 1 센터 스트리트 건물에서 근무하는 전일제 시 공무원이어야 합니다.



또한 2026년 9월 1일 기준 생후 6주 이상, 2026년 12월 31일 기준 만 3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 또는 법적 보호자여야 합니다.



가정당 1회만 신청할 수 있지만, 한 신청서에 여러 자녀를 포함할 수 있습니다.



선발은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선정되지 않은 가정은 대기 명단에 포함됩니다.



뉴욕시는 이번 시범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공공 보육 서비스 확대 가능성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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