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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대기질 건강주의보 연장…미세먼지로 단기 건강 영향 우려

  • 2월 18일
  • 1분 분량

뉴욕과 인근 지역에 발령된 대기질 건강주의보가 수요일 밤까지 연장됐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은 뉴욕과 인근 지역에 내려진 대기질 건강주의보를 수요일 밤 11시 59분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은 약한 바람과 대기 혼합이 원활하지 않은 기상 조건으로 인해 공기 중 미세 입자 물질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기질이 악화된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보건 당국은 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단기적인 건강 이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주요 증상으로는 눈과 코, 목의 자극, 기침과 재채기, 콧물, 호흡 곤란 등이 포함됩니다.


이번 주의보는 뉴욕시와 록랜드,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그리고 허드슨 밸리 북부 지역에 적용되며, 북부 뉴욕 지역까지 확대됐습니다.


당국은 시민들에게 최신 대기질 정보를 수시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국 이메일 서비스에 가입하면 실시간 경보를 받을 수 있으며, 무료 전화 상담을 통해서도 대기질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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