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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마라톤 11월 2일 개최…전 세계 5만 명 달린다받

  • 2025년 10월 31일
  • 1분 분량

올해 뉴욕시 마라톤이 이번 주말 열립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도심 마라톤 대회로, 다섯 개 보로를 잇는 26.2마일 코스가 일요일 오전부터 전면 통제됩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2025 뉴욕시 마라톤이 오는 일요일, 11월 2일 오전 8시부터 시작됩니다.

첫 출발은 스태튼아일랜드에서 이뤄지며, 마지막 그룹인 5번째 주자는 오전 11시 30분에 출발합니다. 완주 기록은 밤 10시까지 집계됩니다.


대회 코스는 스태튼아일랜드 베라자노브리지를 출발해 브루클린 4애비뉴를 따라 북상하고, 그린포인트를 거쳐 퀸즈보로브리지를 건너 맨해튼으로 진입합니다. 이후 브롱스를 통과한 뒤, 5애비뉴를 따라 센트럴파크로 내려와 67스트리트 부근에서 결승선을 통과합니다.


작년 대회에서는 5만5천600여 명이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더 많은 인원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마라톤 당일에는 베라자노브리지와 브루클린 퀸즈익스프레스웨이, 퀸즈보로브리지, 5애비뉴 등 주요 도로가 전면 통제됩니다.


대회 전 구간은 대부분 시민 응원석이 개방되며, 센트럴파크 62스트리트 인근에는 유료 관람석도 마련됩니다. 현장에 가지 못하는 시민들은 ABC7과 ESPN을 통해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또 참가자별 실시간 기록은 뉴욕로드러너스(NYRR) 공식 모바일 앱에서 참가번호를 입력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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