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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원베드룸 평균 4,250달러…트라이스테이트 지역 가장 비싼 도시

3월 10일
1분 분량

뉴욕시가 여전히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서 가장 비싼 주거 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렌트 플랫폼 줌퍼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뉴욕시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4천 달러를 넘어 다른 도시들과 큰 격차를 보였습니다.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렌트 플랫폼 줌퍼가 지난달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의 원베드룸 임대 매물을 분석한 결과, 뉴욕시가 여전히 가장 비싼 주거 시장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의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4,250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뉴욕 메트로 지역 전체의 원베드룸 중간 임대료는 약 2,400달러로 조사됐습니다.


뉴저지에서는 호보켄이 가장 비싼 도시로 나타났습니다. 호보켄의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3,670달러였습니다. 그 뒤를 이어 저지시티가 평균 3,050달러로 뉴저지에서 두 번째로 높은 임대료를 기록했습니다.


코네티컷에서는 스탬퍼드가 가장 비싼 도시로 조사됐습니다. 스탬퍼드의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2,450달러, 노워크는 2,410달러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뉴저지와 코네티컷 일부 도시에서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도 확인됐습니다.


뉴저지의 경우 이스트 오렌지의 원베드룸 평균은 1,620달러, 패터슨 지역 평균은 1,730달러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네티컷에서는 브리지포트가 트라이스테이트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도시로 조사됐으며 원베드룸 평균 임대료는 1,600달러였습니다.


이번 조사 결과는 뉴욕시와 주변 도시 간 임대료 격차가 여전히 크게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분석됐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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