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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이드 알피트르 ‘얼터네이트 사이드 파킹’ 중단, 공립학교 휴교

3월 17일
1분 분량

이번주 금요일인 20일, 뉴욕시는 이슬람 명절인 이드 알피트르를 맞아 뉴욕시 모든 공립학교가 휴교하고, 얼터네잇 사이드 파킹룰도 이날 하루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시가 이슬람 명절 이드 알피트르(Eid al-Fitr)를 맞아 20일 금요일 얼터네이트 사이드 파킹 규정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얼터네이트 사이드 파킹은 거리 청소를 위해 일정 시간 동안 차량을 이동해야 하는 규정으로, 뉴욕시 운전자들에게는 평소 이른 아침 차량을 옮겨야 하는 불편이 따릅니다.


하지만 이번 금요일에는 해당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차량을 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뉴욕시는 소화전 주변 15피트 이내 주차는 여전히 불법이며, 소화전 근처에 차량을 세울 경우 단속 대상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일부 도로에서 소화전 주변 연석에 색칠이 되어 있지 않더라도 주차가 허용된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운전자들은 뉴욕시 교통국이 제공하는 온라인 ‘주차 표지판 조회 지도’를 통해 특정 거리의 거리 청소 주차 규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편 같은 날 뉴욕시 공립학교도 이드 알피트르를 기념해 휴교할 예정입니다.


또한 목요일에는 일부 중고등학교에서 학부모 상담이 예정돼 있어 해당 학교 학생들은 평소보다 3시간 일찍 하교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일부 학생들은 목요일부터 사실상 긴 주말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의 다음 긴 휴교 기간은 4월 2일부터 시작되는 봄방학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뉴욕시 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자세한 일정은 공식 학교 달력을 통해 확인할 것을 안내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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