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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투표 완료’ 스티커, 올해는 네모 모양으로 변경

  • 6월 24일
  • 1분 분량

뉴욕시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상징하는 ‘아이 보티드(I Voted)’ 스티커가 올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어제 실시된 예비선거에서는 기존 동그란 모양 대신 네모 형태의 기념 스티커가 배포됐는데요,


새 스티커는 선거관리위원회 창립 1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됐으며, 디자인 안에는 그동안 사용돼 온 전통적인 원형 스티커 이미지도 함께 담겼습니다.


선거관리위원회 대변인은 이러한 변화의 배경을 묻는 질문에, 조기 투표 스티커에 전반적인 변화를 주면서 함께 진행된 단순한 디자인 변경일 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각형 모양의 예비선거 스티커는 선거관리위원회가 선보인 각진 디자인 중 두 번째 작품으로, 첫 번째는 2026년 초 겨울 폭설을 기념했던 조기 투표 스티커였습니다.


"I Voted" 스티커는 일부 뉴욕 시민들 사이에서 수집품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전에 출시된 특별 디자인 스티커들은 현재 3달러에서 30달러 사이 가격에 재판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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