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시 페리 일부 운항 재개…얼음 여파로 일부 노선 여전히 중단

2월 11일
1분 분량

지난달 27일 이후 멈춰섰던 뉴욕시 페리가 수요일(11일)부터 다시 운항을 재개했습니다.


수온이 점차 오르면서 라커웨이-사운드뷰 노선의 일부 운항이 재개됐는데요, 이 노선은 브롱스 스록스넥 지역에서 출발해 맨해튼 동쪽을 따라 로어맨해튼까지 내려간 뒤 브루클린 선셋파크를 거쳐 라커웨이에서 끝나는 노선입니다.


현재는 페리 포인트 파크, 사운드뷰, 이스트 90가, 이스트 34가, 스터이브슨트 코브, 피어11 등 일부 정류장에만 제한적으로 정차하고 있습니다. 선셋파크와 록어웨이 선착장은 여전히 얼음으로 접근이 어려워 정차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른 아침 첫 배를 이용한 승객들은 특수 훈련을 받은 선장들이 얼음 위를 조심스럽게 항해하면서 15분에서 25분가량 지연이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뉴욕시 페리 측은 항만의 결빙 상태가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지연과 운항 일정 변경 가능성을 염두에 둘 것을 당부했습니다.


관계자들은 추가로 안전 운항이 가능한 노선을 점검해 순차적으로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욕 ICE 총격 사건 논란…연방정부 '요원 생명 위협받아 발포'

뉴욕 맨해튼에서 연방 이민단속 요원들이 5살 어린이가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한 사건과 관련해, 연방정부가 요원들의 생명이 위협받는 상황에서 정당하게 발포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뉴욕시장과 주지사는 과잉 대응 가능성을 제기하며 총격 당시 보디캠 영상 공개와 부상자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어,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 이민단속을 둘러싼 갈등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손윤

 
 
 
뉴욕 맨해튼 하수도 맨홀서 5명 탈출…경찰 수사받은편지함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정체불명의 5명이 지하 하수도에서 맨홀을 통해 빠져나온 뒤 차량을 타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뉴욕 일대에서 비슷한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하수도에 들어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9일 새벽 2시 직후,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 이스트 82번

 
 
 
뉴욕행 여객기 심한 난기류로 마이애미 비상 착륙…최소 8명 부상

콜롬비아에서 뉴욕 JFK공항으로 향하던 여객기가 심한 난기류를 만나 마이애미 국제공항으로 긴급 회항하면서 최소 8명이 다쳤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1명은 외상 전문 치료센터로 이송됐으며, 연방항공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할 예정입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9일 금요일 새벽, 콜롬비아 메데인에서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으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