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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학생들, 새 학기 전 예방접종 필수

9월 초 새 학기가 다가오면서 뉴욕시 교육청이 학부모들에게 자녀의 예방접종을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라고 당부했습니다. 모든 취학 연령의 학생들은 나이와 학년에 따라 특정 백신 접종이 의무화돼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부모들은 자녀의 예방접종 상태를 확인하고, 미쳐 완료하지 못한 백신 접종이 있다면 미리 접종을 완료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뉴욕시에서는 생후 두 달부터 만 18세까지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의무적으로 백신을 접종해야만 학교에 다닐 수 있습니다.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를 막는 DTaP 백신을 비롯해 소아마비, 홍역·볼거리·풍진, 수두, 그리고 B형 간염 예방접종이 필수입니다.


특히 다섯 살 미만의 어린이집·유치원생은 추가로 독감 백신을 매년 12월 말까지 맞아야 하며, 학부모들은 가을부터 접종을 서둘러야 합니다.


또한, 중학교 6학년이 되는 학생은 Tdap 부스터 샷을, 7학년 이상은 수막구균 백신을 반드시 맞아야 합니다.


다만 특정 질환 등으로 백신 접종이 아이의 건강에 위험할 수 있는 경우에는, 뉴욕주 면허가 있는 의사의 진단서를 제출해 면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교육청은 “아이들의 접종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필요한 백신을 제때 맞는 것이 학교 출석과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며, 학부모들의 철저한 확인을 다시 한 번 강조했습니다.”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일은 오는 9월 4일 목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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