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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한파로 인한 개인주택 사망자 7명 추가 확인

2월 11일
1분 분량

뉴욕시에서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주민 7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관계 당국이 밝혔습니다.


추가 사망자들은 모두 개인 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최근 극심한 한파 당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발표했던 18명의 사망자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앞서 집계된 실외 사망자 18명에 이번 실내 사망자 7명을 더하면, 이번 한파로 인한 직접적인 사망 추정치는 최소 25명에 달합니다.


뉴욕시 보건당국은 보통 한 해 평균 저체온증 사망자가 10~20명 수준인데, 올해는 단 한 달 만에 예년의 1년 치 수치를 이미 넘어섰다며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시는 여전히 한파 비상 대응 단계인 ‘코드 블루(Code Blue)’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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