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시, 14~24세 대상 유급 여름 일자리 제공

  • 1월 22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14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한 유급 여름 일자리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 시장은 “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지금부터 생각할 때”라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조흐란 맘다니 뉴욕 시장이 오는 여름을 준비하며, 뉴욕시 청소년들을 위한 유급 여름 취업 기회를 알렸습니다.


맘다니 시장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뉴욕시 여름청소년취업프로그램(SYEP: Summer Youth Employment Program) 신청이 공식적으로 시작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는 X(옛 트위터)에 올린 영상에서 “14세에서 24세 사이의 뉴욕 시민이라면, 올여름을 어떻게 보낼지 지금부터 생각할 때라며,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SYEP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청소년 취업 프로그램으로, 14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뉴욕시 5개 자치구 전역에서 유급 여름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프로그램에 따르면,

14~15세 참가자들은 다양한 직업 기회에 대해 배우고, 프로젝트 기반 활동에 참여하면서 급여를 받게 됩니다.

16~24세 참가자들은 도시 전역의 여러 직종과 산업 분야에서 실제 일자리에 배치됩니다.


SYEP에 관심 있는 뉴욕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해야 하며, 신청 방법과 필요 서류, 자주 묻는 질문 등은 SYEP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직업 경험과 소득을 동시에 제공하고, 진로 탐색과 사회 진출의 발판을 마련해 준다는 계획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세균수치 초과로 폐장했던 존스비치 재개장

롱아일랜드 존스비치가 높은 세균 수치로 수영이 금지된 지 하루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존스비치는 13일 오후부터 14일 정오까지 해수욕이 전면 금지됐습니다. 당시 측정된 세균 수치는 350으로, 해수욕장 해수 기준치의 3배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추가 검사에서는 수치가 정상 범위로 돌아오면서 오늘 정오부터 다시 수영이 허용됐습니다. 당국은 갑자기 세균

 
 
 
맨해튼 중간 렌트 5천 달러 사상 최고…매물 39% 급감

맨해튼 아파트 렌트비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밀러 새뮤얼과 더리얼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맨해튼에서 새로 계약된 아파트의 중간 렌트는 월 5천 달러로 1년 전보다 6.4%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국 주거비 상승률 3.2%의 두 배 수준입니다. 브루클린 역시 중간 렌트가 4천500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렌트비 급등의 주요 원인으로는

 
 
 
트럼프 대통령 나소카운티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14일(금) 롱아일랜드를 찾아 경찰 학교를 둘러보고 지지자들을 상대로 연설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이민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하며 민주당과 이른바 ‘급진 좌파’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뉴욕 주지사 후보로 지지를 선언한 브루스 블레이크먼 나소카운티장을 "훌륭한 정치인이자 승리자이며 자신의 좋은 친구"라고 칭했습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