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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MTA 버스노선에 단속 카메라 추가…불법 차로 이용 과태료 확대

2025년 12월 11일
1분 분량

뉴욕시 주요 버스전용차로에 대한 단속이 더욱 강화됩니다. MTA가 이번 주부터 네 개 노선에 자동 카메라 단속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불법 주정차나 전용차로 침범 차량에 대한 과태료 발부가 대폭 늘어날 전망인데요,


MTA는 12일 금요일부터 네 개 버스 노선에 단속 카메라를 추가로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노선들은 현재 단속 중인 54개 노선에 더해져, 버스전용차로를 불법으로 사용하는 차량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게 됩니다.


MTA에 따르면 현재 자동 단속 카메라 시스템이 장착된 버스는 1,400대가 넘습니다.


버스전용차로를 무단으로 이용하거나, 버스정류장을 가로막거나, 이중주차한 차량은 처음 60일 동안은 우편으로 경고장을 받게 되고, 이후에는 실제 과태료가 발부됩니다. 과태료는 50달러에서 시작해 반복 위반 시 최대 250달러까지 올라갑니다.


이번에 새롭게 ACE 단속에 포함되는 노선은 Bx22, M96, M116, Bx2 등 네 개입니다.


MTA는 버스정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단속 카메라 확대가 필수적이라며 시민들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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