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일원 무더위와 국지적 폭풍 예보에 콘에디슨 24시간 대응 체제

이번주 퀸즈를 비롯한 뉴욕시 전역에 무더위와 함께 국지적인 폭풍까지 예보되면서 전력 사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콘에디슨은 정전 위험에 대비해 24시간 대응 체제를 가동하며 주민들에게 에너지 절약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번주 뉴욕일원의 낮기온이 80도 후반대에서 90도 초반대 사이를 유지하며 뇌우 가능성까지 있어 강풍과 낙뢰로 인한 전력 손상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콘에디슨은 긴급 대응 인력을 24시간 대기시키며 정전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콘에디슨은 성명을 통해 기후 변화로 인해 폭염과 강한 폭풍이 점점 더 빈번해지고 있다며 전력망 강화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 절약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난달 잭슨 하이츠와 자메이카 지역에서는 폭염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했던 만큼 콘에디슨은 전력 수요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뉴욕시 비상관리국과 긴밀히 협력중입니다.


콘에디슨은 에너지 절약 수칙도 권장하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는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닫아 햇빛을 차단하고 선풍기를 함께 사용해 에어컨의 효율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대형 가전제품 사용은 밤 늦은 시간으로 미루고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 조명은 끄기, 에어컨 온도는 가능한 한 높게 설정하기 등이 권장됩니다.


정전이 발생할 경우 주민들은 콘에디슨 웹사이트, 앱 등으로 신고할 수 있고 문자 알림에 가입한 고객은 OUT이라고 회신해도 됩니다.


정전 시, 도로에 떨어진 전선을 발견하면 절대 가까이 가지 말고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콘에디슨측은 작업자는 콘에디슨 신분증을 소지하고 있지만 차량을 일반 차량일 수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캐시 호컬 주지사 선거 조사에서 여전히 우위, 맘다니 호감도 상승

내년 뉴욕주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시에나대 여론조사에서 캐시 호컬 주지사가 공화당 후보들을 상태로 두 자릿수 격차의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뉴욕시 차기 시장, 조흐란 맘다니에 대한 유원자들의 호감도도 눈에 띄게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시에나대학교가 발표한 최신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시 호컬 뉴욕주 주

 
 
 
뉴욕 지하철 범죄 11월·올해 누적 모두 감소…강도·중범급 폭행 크게 줄어

뉴욕 지하철 범죄가 지난 11월 한 달과,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의 누적 수치 모두에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경과 MTA는 강도와 중범급 폭행이 크게 줄며 전반적인 치안 지표가 개선됐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경과 MTA에 따르면,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지하철에서 발생한 6대 중대 범죄는 지난해 같은

 
 
 
뉴욕 지하철 대부분 역에 ‘요금 무임승차 방지 장치’ 설치 확대

뉴욕시 지하철의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거의 모든 지하철역 개찰구에 금속 스파이크와 플라스틱 패들이 추가 설치됩니다. MTA는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도 무임승차를 크게 줄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설치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기자리포트) 뉴욕시 대중교통공사, MTA는 15일 뉴욕시 지하철 대부분의 개찰구에 이른바 ‘상어 지느러미’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