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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의 약물 과다복용 사망자 수 32% 감소

2025년 5월 21일
1분 분량

지난해 뉴욕주에서 약물로 인한 사망자 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는 그동안 약물 과다복용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왔는데요,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2024년 뉴욕주에서 약물 관련 사망자 수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024년 예비 통계에 따르면, 뉴욕의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2023년 6,688명 대비, 2024년은 4,567명으로 32% 감소했습니다.


특히 사망 원인의 약 77%는 헤로인이나 펜타닐 같은 오피오이드 약물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CDC는 밝혔습니다.


뉴욕주는 그동안 약물 과다복용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왔습니다.


중독 치료용 약물에 대한 접근성 확대를 위한 자금 확보와 고위험 인구를 위한 지원 및 의뢰 프로그램 연계 제공, 그리고 회복 센터 자금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또한 중독 서비스 및 지원 사무소는 주 내 모든 사람이 펜타닐 및 자일라진 검사 키트와 날록손을 무료로 주문할 수 있는 온라인 주문 포털을 구축했습니다.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뉴욕 주민들이나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들은 뉴욕주가 제공하는 24시간 무료 전화 HOPELINE(1-877-8-HOPENY 또는 1-877-846-7369)에 전화하거나 HOPENY(단축 코드 467369)로 문자를 보내 도움과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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