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주 공·사립대 10월 한 달간 입학 지원서 접수비 면제

  • 2025년 10월 6일
  • 1분 분량

2026-2027 대학입학 지원을 앞두고 뉴욕 주립대인 SUNY와 시립대 CUNY를 포함해 100개 이상의 대학이 이번 10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입학 지원서 접수비를 한시적으로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자세한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6일, 10월부터 한 달 동안 뉴욕주 내 100개가 넘는 공립 및 사립 대학이 무료 입학 지원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조치로 학생과 학부모들은 지원서당 평균 50~90달러에 이르는 부담을 덜 수 있게 됩니다.


세부 일정은 대학별로 조금씩 다른데요,

뉴욕주립대(SUNY)는 10월 20일부터 11월 3일까지 다섯 개 대학에 무료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뉴욕시립대(CUNY)는 뉴욕시 고등학생의 경우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뉴욕시 외 지역 학생은 11월 10일부터 11월 21일까지 접수비가 면제됩니다.


사립대학들도 10월 중 각기 다른 기간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호컬 주지사는 “SUNY, CUNY, 그리고 50개 가까운 사립대의 지원서 접수비를 면제함으로써 가족들의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학생들이 자신이 꿈꾸는 미래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지원의 달(College Application Month)’ 캠페인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여 대학 목록과 각 대학의 면제 기간은 뉴욕주 정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 공공변호인·사회복지사 파업 돌입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변호인과 사회복지사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법정 출석이 필요한 사건은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법률 서비스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주민들에게 형사와 가정법원, 이민 사건 등의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루

 
 
 
미 국무부, 휴양지 4곳에 여행주의보

미 국무부가 최근 해외여행 안전 권고를 발표하고 자메이카와 인도네시아, 세인트루시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등 4개 지역에 대해 2단계 여행주의보를 유지하며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김지원 기자입니다. 미 국무부가 최근 해외여행 안전 권고를 발표하고 인도네시아와 자메이카, 세인트루시아,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등 4개 지역에 대해 2단계 여행주의

 
 
 
뉴욕시 마차 관광 폐지 논의…종사자 일자리 대책 쟁점

뉴욕시의회가 센트럴파크 마차 관광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법안을 논의한 가운데, 업계 종사자들의 일자리 대책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시의회는 새로운 일자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방안은 아직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김지원 기자입니다. 뉴욕시의회는 15일 센트럴파크 마차 관광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이른바 **'로만치 법(Romanch's La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