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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무료 커뮤니티 컬리지 프로그램 신청 접수 시작

뉴욕 주민들을 위한 무료 커뮤니티 컬리지 프로그램의 신청 접수가 7월 1일 화요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주 내 수요가 많은 직업군으로 진학하려는 이들을 대상으로 하며,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에서 제공됩니다.


뉴욕주에 거주하는 25세에서 55세 사이 주민들은 고 수요 분야인 첨단 제조나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엔지니어링, 기술관련 분야, 간호 및 보건관련 직종, 친환경 재생에너지, 교사 부족에 따른 교육 분야에 등록할 경우 수업료와 교재비, 기타 수수료 등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수니와 큐니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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