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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물가 환급 체크 대부분 발송…일부는 추가 확인 후 발송 예정

뉴욕주가 올해 예산에 포함된 물가 환급 체크 대부분을 이미 발송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아직 받지 못한 주민들도 있어 주 정부가 추가로 자격 대상을 확인해 순차적으로 발송할 계획입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25일 기준, 대부분의 물가 환급 체크가 이미 주민들에게 발송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환급은 올해 주 예산에 포함된 항목으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뉴욕 주민들은 150달러에서 최대 400달러까지 환급금을 받게 됩니다. 총 22억 달러가 책정돼 820만 명의 주민이 대상입니다.


뉴욕시에서는 약 350만 명 이상이 환급 대상에 포함돼 있으며, 롱아일랜드에서는 약 120만 명, 미드-허드슨 밸리 지역에서는 92만 4천 명이 자격을 갖춘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한 호컬 주지사는 이번 환급 외에도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확대 아동 세금 공제를 통해, 4세 미만 자녀가 있는 가정은 최대 1,000달러까지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직 환급 체크를 받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주 세무국은 추가로 자격 요건을 충족한 납세자들을 계속 확인 중이며, 앞으로 몇 주 동안 소규모 단위로 추가 발송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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