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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성인 흡연율, 사상 처음으로 10% 아래로 떨어져

뉴욕주에서 담배를 피우는 성인의 비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성인 10명 중 1명 미만이 ‘흡연 중’이라고 응답했는데요,


2000년만 해도 뉴욕주 성인 4명 중 1명꼴로 담배를 피웠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 수치가 대폭 감소한 겁니다.


하지만 금연을 지원하는 연방 프로그램 예산이 삭감되면서, 흡연자들이 담배를 끊도록 돕는 노력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연방 보건 당국은 이에 대해, 흡연률 감소를 위한 정책이 완전히 폐지되는 것이 아니라 ‘효율화’되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현재 뉴욕주는 흡연율을 줄이기 위한 각종 정책과 금연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성과는 그 노력의 결실로 평가됩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앞으로의 지원이 줄어든다면, 흡연율이 다시 상승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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