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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연금기금, 회계연도 1분기 말 2,839억 달러 평가

뉴욕주 공적연금기금이 2025-26 회계연도 1분기 말 기준 2,839억 달러로 평가됐습니다. 3개월간 투자 수익률은 5.46%를 기록하며 시장 불안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톰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은 2025-2026 회계연도 1분기 말인 6월 30일 기준 뉴욕주 공적연금기금(Common Retirement Fund)의 추정 가치가 2,839억 달러라고 발표했습니다.


디나폴리 감사원장은 성명에서 “최근 몇 달간 금융시장이 관세와 고용 둔화 우려 등으로 불안정했지만, 기금은 긍정적인 수익을 기록했다”며 “다양한 자산 구성과 장기적 투자 접근 덕분에 주 및 지방정부 직원들에게 약속한 연금 혜택을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3월 31일, 2024-25 회계연도 종료 시점의 감사 완료된 기금 가치는 2,731억 달러였습니다.


현재 연금기금 자산의 41.2%는 상장 주식에, 21.9%는 현금·채권·주택담보대출에 투자되어 있으며, 나머지는 사모펀드, 부동산, 기타 자산에 배분되어 있습니다.


뉴욕주의 공적연금기금은 미국 내 최대 규모 공적연금기금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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