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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8월부터 교도소 전화 통화 전면 무료화, 가족 유대 강화로 재범률 낮춘다

뉴욕주가 오는 8월 1일부터 주 교도소 내 전화 통화를 전면 무료화합니다. 현재 수감자들은 매주 15분짜리 무료 통화 3회를 제공받고 있으며 이후에는 분당 2.4센트를 부담해왔습니다.


뉴욕주 교정 및 사회복귀 감독국은 23일 성명을 통해 “가족과의 연결이 개선되면 교정 시설 내 긴장과 갈등이 줄어들고 수감자의 전반적인 복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습니다.


다니엘 마투셸로 국장은 “수감 중에도 가족과의 유대를 유지하는 것은 정서적 지지뿐 아니라 수감 생활의 질을 높이고 출소 후 사회 복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한다”며 “이는 재범률을 낮추는 데에도 효과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책으로 뉴욕주는 전화 통화 전면 무료화를 시행하는 몇 안 되는 주 중 하나가 됩니다.


뉴욕시 교도소는 이미 2019년부터 무료 통화를 제공해왔으며 코네티컷주는 미국 최초로 주 전역에서 해당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이후 여러 주가 이 모델을 채택해 왔습니다.


주 교정국은 이번 정책의 시행 비용이 기존 운영 예산에 포함돼 있으며 별도의 추가 부담 없이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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