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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 동포들을 위한 세무 상담 상시 지원

8월 28일
1분 분량

한국과 미국 사이의 세금 문제로 고민하는 뉴욕 일대 한인들을 위해 주뉴욕총영사관이 상시 세무 상담 지원에 나섭니다. 한국에 재산이 있거나 금융·부동산 투자를 계획하는 동포는 물론, 미국 진출을 준비하거나 이미 진출한 한국 기업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동포와 미국 진출 기업을 대상으로 세금 관련 상담과 컨설팅을 상시 제공합니다.


한국에 재산을 보유하고 있거나 금융·부동산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재미 납세자라면 한국의 양도소득세와 상속세, 증여세 등에 대해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 세법상 거주자인지 비거주자인지 판단하는 문제부터 해외 금융계좌 신고, 미국에서 납부한 세금에 대한 공제 등 다양한 세무 관련 고민이 상담 대상입니다.


미국에 진출했거나 진출을 준비하는 한국 기업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해외 직접투자와 세금 문제를 비롯해 외국 납부세액 공제, 해외에서 받은 배당금의 과세 문제, 관계사 간 거래에 적용되는 이전가격 등 투자 검토부터 사업 운영과 철수 과정까지 맞춤형 세무 컨설팅이 제공됩니다.


상담 신청 방법은 간단합니다.


세무 관련 어려움이나 궁금한 내용을 taxny@ mofa.go.kr로 보내면, 총영사관 국세관이 내용을 확인한 뒤 해결을 지원합니다.


대면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도 이메일로 신청하면 국세관과 직접 상담할 수 있습니다.


김성수 국세관은 한국 세법과 관련된 사항은 한국 국세청과 협업하고, 미국 세법은 현지 회계사와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가능한 범위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상담 내용은 철저히 비밀이 보장됩니다.


다만 절세를 넘어 탈세와 관련된 문의나 확인 요청에는 답변할 수 없다고 총영사관 측은 설명했습니다.


직접 상담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총영사관 홈페이지의 ‘뉴욕생활정보’에 올라와 있는 ‘재미납세자가 알아야 할


한미 세금상식’과 ‘해외진출기업을 위한 세무가이드북’을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


김상호 뉴욕총영사는 교민들의 경제적 안전과 권익 향상을 위해 총영사관이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송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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