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한국교육원, K-12 한국어반 교사 연수회 개최

  • 2025년 8월 26일
  • 1분 분량

뉴욕한국교육원이 새 학기를 앞두고 뉴욕·뉴저지·펜실베이니아 지역 한국어반 교사들을 대상으로 연수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연수회에서는 AI를 활용한 한국어 교육법과 함께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직접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해 교사들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한국교육원은 지난 21일(목), 뉴욕, 뉴저지 및 펜실베니아 주의 유초중등학교(K-12)에 개설된 한국어반의 한국어 교사를 대상으로 연수회를 개최했습니다.


연수회는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한국어 교육에 대한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국어반 교사 3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연수회에서 교사들은 AI 콘텐츠를 활용한 교수학습법에 대해 전문가들의 강연을 듣고, 학생들에게 한국어를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방식을 수강했습니다. 또한 스토니브룩 대학은 고등학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수강하여 대학의 한국어 과목 학점으로 인정받는 제도 ‘ACE(Accelerated College Education)’ 프로그램을 소개했습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LG전자 및 롯데호텔에서는 K-12 학생들에게 한국의 선진 기술과 우수한 제품 등 한국의 브랜드 파워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소개했는데, 연수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학교 현장에서 한국어 교육과 학생들의 한국어 학습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많은 정보를 얻게되었다면서 이번 연수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교사들은 연수회에서 세계적인 한국 기업들이 체험 학습프로그램을 소개한 것은 처음 있는 일로, 이 프로그램이 학생들에게 한국어 학습에 대한 강한 동기 부여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박창원 원장은 한국어 보급을 위해 애쓰는 교사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뉴욕한국교육원은 항상 한국어반 교사들이 한국어를 더욱 효과적으로 가르치는 데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월드컵 경기일 8일 모두 ‘교통대란 경보일’ 지정…미드타운 대규모 통제 앵커 리드

뉴욕시 교통국은 월드컵 기간 동안 뉴욕·뉴저지 지역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일을 ‘교통대란 경보일’로 지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 날짜는 ▲6월 13일 토요일 ▲6월 16일 화요일 ▲6월 22일 월요일 ▲6월 25일 목요일 ▲6월 27일 토요일 ▲6월 30일 화요일 ▲7월 5일 일요일 ▲7월 19일 일요일 등 총 8일입니다. 뉴욕시는 전 세계에서 수십만 명의

 
 
 
닉스 파이널 2차전 맞아 MSG 야외 응원전 재개…뉴욕 전역 공식 응원 명소 운영

뉴욕 닉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NBA 파이널 2차전을 앞두고 매디슨 스퀘어 가든 외부 야외 응원전이 다시 열립니다. 닉스 구단은 5일(오늘) 밤 열리는 파이널 2차전을 맞아 맨해튼 펜 플라자 인근 플라자33에서 공식 야외 응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장 입장은 오후 7시부터 시작됩니다. 이번 야외 응원전은 지난 1차전 당시 수천 명의 팬들이 몰

 
 
 
미군 장병·참전용사 가족에 월드컵 무료 티켓 제공…결승전 포함 4,500장 이상 배정

2026 FIFA 월드컵을 앞두고 미국 군인과 참전용사, 그리고 가족들에게 무료 경기 관람 기회가 제공됩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비영리단체 베트틱스, FIFA가 협력해 총 4,500장 이상의 월드컵 티켓을 지원하며,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결승전을 포함한 주요 경기들도 대상에 포함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미국 현역 군인과 참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