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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국문화원, '시간을 건너온 한국정원' 미디어전시 개최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오는 7월 22일부터 8월 9일까지 한국정원 의 철학과 미학을 조명하는 특별 미디어전시 ‘시간을 건너온 한국정원’을 문화원 1층 로비에서 개최한다.


‘시간을 건너온 한국정원’은 자연미와 여백을 중시해온 한국정원 세계관을 소개하고,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한국정원의 아름다움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되었다. 영상에는 한국의 창덕궁, 경복궁 등의 궁궐 정원부터 자연 속에 스며들어 있는 정자, 마을정원은 물론 현대의 민간, 지방, 국가 정원까지 다양한 정원이 담길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19일 뉴욕한국문화원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체결한 업무협약 이후의 첫 행사로, 양 기관은 한국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교류 및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뉴욕한국문화원 이성은 매니저는 “뉴욕 현지에서 한국 문화에 전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문화원은 그간 해외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 정원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뉴욕 최초의 한국 전통정원인 문화원 2층의 애양단 정원과 함께, 이번 미디어 전시가 한국정원의 특색과 아름다움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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