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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광복절 맞아 뉴욕 메츠 Korean Heritage Night 무대에서 태극기 물결

8월 17일
1분 분량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이 광복절인 15일, 뉴욕 메츠가 주최한 Korean Heritage Night에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 단원들은 태극기가 그려진 의상을 착용하고 메츠 홈구장을 찾아 관중들과 함께 한국의 문화를 기념했습니다. 특히 경기 7회에는 단원들이 직접 응원가를 부르며 경기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힘찬 응원을 선사했습니다.


광복절 당일 열린 이번 Korean Heritage Night는 한국계 미국인 커뮤니티의 문화와 유산을 함께 기념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컸습니다.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한국의 문화를 배우고, 동시에 미국 사회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2016년 창단된 뉴욕한인청소년합창단은 뉴욕 지역 한인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한국 문화와 음악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백악관 추석 행사, 뉴욕총영사관 주요 기념행사, 뉴욕시의회 행사, Citi Field 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한국의 문화와 음악을 선보여왔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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