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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 창립 66주년 기념식 개최…한인회관 개발 논의 본격화

  • 6월 17일
  • 1분 분량

뉴욕한인회(회장 이명석)는 지난 13일 맨해튼 한인회관에서 창립 6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호 뉴욕총영사를 비롯해 이시화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장, 변종덕 역대회장단협의회 고문, 임형빈 한미충효회 회장 등 120여 명의 한인사회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식은 ‘한인회관 보수를 위한 후원의 밤’을 겸해 진행됐으며, 이에스더 이사장의 개회사와 이명석 회장의 기념사, 주요 인사들의 축사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명석 회장은 기념사에서 “뉴욕한인회는 40만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성장했다”며 “2세 중심의 차세대 한인회 체제 구축과 한인회관 개발 방안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최근 한국의 한 기업으로부터 한인회관 개발 제안을 받았다며, 역대 회장단과 논의를 시작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회관 개발 문제는 공청회 등을 통해 한인사회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신중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상호 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뉴욕한인회가 한인사회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다”며 “총영사관도 한인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주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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