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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원 무료 영화 상영 재개…5월 한 달간 ‘무비 언더 더 스타

  • 4월 23일
  • 1분 분량

뉴욕시가 5월 1일부터 야외 무료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다시 시작합니다. 공원 곳곳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이 한 달 내내 이어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소식 김지원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시가 대표적인 야외 문화 프로그램인 ‘무비 언더 더 스타즈(Movies Under the Stars)’를 5월부터 다시 운영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뉴욕시 미디어·엔터테인먼트국과 공원국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무료 행사로, 시민 누구나 공원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올해 첫 상영은 5월 1일 맨해튼 토마스 제퍼슨 파크에서 시작되며, 저녁 시간대에 맞춰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가량 진행됩니다.


관람객들은 돗자리나 간단한 음식을 가져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노약자와 장애인을 위한 좌석도 별도로 마련됩니다.


상영작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해 다양하게 구성됐습니다.


5월 1일에는 ‘소닉 더 헤지혹 3(Sonic the Hedgehog 3)’를 시작으로,

7일 ‘페리스의 해방(Ferris Bueller’s Day Off)’,

8일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

9일 ‘무파사: 라이온 킹(Mufasa: The Lion King)’ 등이 이어집니다.


이후에도 ‘니모를 찾아서(Finding Nemo)’, ‘주토피아 2(Zootopia 2)’, ‘마틸다(Matilda)’ 등 가족 영화와 함께 ‘더티 댄싱(Dirty Dancing)’ 같은 클래식 영화도 상영될 예정입니다.


상영 장소는 맨해튼을 중심으로 브롱스 등 일부 지역 공원까지 확대되며, 대부분 저녁 7시 45분에서 8시 30분 사이 시작됩니다.


뉴욕시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여가 활동과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영화 상영 일정과 장소는 뉴욕시 공원국 웹사이트 nycgovparks.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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