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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주요 교통거점에 ‘무료 5G·와이파이’ 구축

  • 2025년 10월 14일
  • 1분 분량

앞으로 뉴욕과 뉴저지의 주요 공항, 터널, 버스 터미널, 그리고 PATH 역에서 무료 5G와 와이파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포트오소리티가 통신사 보잉고 와이어리스(Boingo Wireless)와 20년 장기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뉴욕과 뉴저지 지역을 오가는 시민과 여행객들은 앞으로 무료 5G통신과 와이파이(Wi-Fi) 서비스를 보다 폭넓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포트오소리티는 통신 전문업체 보잉고 와이어리스(Boingo Wireless)와 20년간의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교통 거점에 보안 강화형 무료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료 5G 및 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될 주요 시설은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라과디아 공항, 뉴왁 리버티 국제공항, 스튜어트 국제공항, PATH 통근열차역, 미드타운 버스 터미널과 홀랜드 터널, 링컨 터널, 포트 뉴왁-엘리자베스 항만 단지 등입니다.


포트오소리티는 “디지털 연결성은 오늘날의 이동 인프라에서 활주로나 철도, 도로만큼 필수적”이라며, “수백만 명의 이용객이 더 빠르고 안전하게 통신할 수 있도록 현대적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잉고 측은 데이터 보안을 위해 암호화, 트래픽 분리, 24시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여행객의 개인정보와 접속 정보를 보호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은 포트오소리티가 추진 중인 교통 인프라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뉴욕–뉴저지 지역의 연결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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