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 닉스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

  • 5월 19일
  • 1분 분량

미 프로농구 NBA 최고의 빅매치 중 하나로 꼽히는 뉴욕 닉스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동부 콘퍼런스 파이널 1차전이 19일 저녁 8시,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립니다.


닉스는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틀랜타와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10경기에서 무려 194점 차를 기록하며, NBA 역사상 가장 큰 점수 차 기록을 세웠습니다. 최근 7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반면 캐벌리어스는 시즌 막판 제임스 하든 영입 이후 전력이 크게 강화됐고, 동부 1번 시드 디트로이트를 꺾으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양 팀은 정규 시즌에서는 각각 동부 3위와 4위로 마쳤지만, 플레이오프를 거치며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닉스는 5월 10일 이후 경기가 없어 충분한 휴식을 취한 상태이며,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던 OG 아누노비의 복귀 가능성도 높아 전력 보강이 기대됩니다.


캐벌리어스는 토론토와 디트로이트를 상대로 두 차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치르며 체력 부담은 있지만, 실전 감각 면에서는 유리한 상황입니다.


과거 플레이오프 전적에서는 닉스가 캐벌리어스를 상대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2023년 1라운드를 포함해 시리즈 전적 4전 전승, 플레이오프 경기에서도 12승 2패로 앞서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시리즈가 ‘휴식 대 경기 감각’이라는 변수와 함께, 동부 패권을 가를 최대 승부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법원, 맘다니 시장 ‘500만 달러 이상 세컨드홈세’ 제동…뉴욕시 즉각 항소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부유층 증세 정책 가운데 하나인 고가 세컨드홈 추가세 시행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스태튼아일랜드 법원이 세금 부과 절차를 일시 중단하라고 명령했지만 뉴욕시가 즉각 항소하면서, 법원의 중단 명령 역시 항소 결과가 나올 때까지 효력이 정지됐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추진해온 고가 세컨드홈 추가세,

 
 
 
미 본토, 역대 가장 뜨거운 달 기록… 더스트볼(1936년) 기록 경신

미국 본토가 1895년 기상 관측 이래 역대 가장 뜨거운 한 달을 보냈습니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달 평균 기온이 1936년 '더스트볼(Dust Bowl)' 시기의 최고 기록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특히 밤사이 최저기온이 크게 오르는 열대야 현상이 이번 기록적인 폭염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미 전역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 6천 건 넘어…뉴욕·뉴저지도 포함, 양상추 추가 리콜

멕시코에서 수입된 양상추와 관련된 기생충성 장 질환 ‘사이클로스포라’ 집단감염이 미 전역으로 확산하면서 뉴욕과 뉴저지를 포함한 15개 주에서 확진자가 6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278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2명이 숨진 가운데, 문제의 양상추를 공급한 테일러 팜스 멕시코 법인은 월마트 등에서 판매된 아이스버그 샐러드와 잘게 썬 상추 제품을 리콜하고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