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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총기 난사 발생 1주일 만에 사무실 건물 재개방

총기 난사 사건으로 4명이 숨지고 범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지 1주일 만에,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사무실 건물이 오늘(4일)부터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총기 사건이 벌어졌던 345 파크 애비뉴에는 아침부터 NYPD 경찰들과 대폭 강화된 경비 인력이 배치된 가운데, 건물 직원들이 조심스럽게 출근했습니다.


건물 내 입주 기업들은 직원들에게 복귀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NFL은 이번 주 말까지 재택근무 지침을 유지했고, 블랙스톤(Blackstone) 측도 직원들에게 재택근무 옵션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4명의 희생자 중 이슬람과 르패트너, 하이먼 세 사람은 지난주 장례를 치렀으며 보안요원 에티엔의 장례식은 이번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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