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욕 상위 5% 소득자 되려면 ‘연 60만 달러 이상’ 벌어야

  • 2025년 10월 29일
  • 1분 분량

뉴욕주에서 상위 5% 소득자 반열에 오르려면 연소득이 60만 달러 이상이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는 뉴욕의 가계 중간소득의 7배를 넘어서는 수준으로, 전국 50개 주 가운데 유일하게 ‘7배 격차’를 보인 주로 나타났습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금융 정보업체 고뱅킹레이츠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상위 5% 소득층에 속하기 위해서는 연평균 60만 달러 이상을 벌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코네티컷주 약 63만 7,000달러와 뉴저지주 약 60만 달러 이상과 비슷한 수준이며, 세 주 모두 전국 상위권에 속했습니다. 특히 코네티컷은 50개 주 가운데 상위 5% 평균소득이 가장 높은 주로 꼽혔습니다.


뉴욕주의 가계 중간소득은 약 8만 4,578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보고서는 “뉴욕은 주민이 상위 5%에 들기 위해 중간소득의 7배 이상을 벌어야 하는 유일한 주”라고 지적했습니다.


같은 기관의 다른 조사에서는 뉴욕시에서 경제적으로 여유롭게 살기 위해 필요한 연소득이 약 20만 달러로 분석됐습니다.


연간 필수 생활비만 9만 2천 달러에 이른다고 보고서는 밝혔습니다.


한편, MIT 연구진은 뉴욕시의 최소 생계 임금을 약 7만 달러로 추정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주뉴욕총영사관 9일부터 민원업무 온라인 사전예약제 전면 시행

주뉴욕총영사관이 오늘(9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제를 전면 시행함에 따라 여권이나 각종 민원 업무를 보려는 분들은 미리 예약을 꼭 해야 합니다. 다만 65세 이상 민원인은 예약 없이 방문해도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민원 대기 시간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업무 처리를 위해서인데요. 예약 방법과 유의사항을 송지영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오

 
 
 
뉴욕시 체인 레스토랑 메뉴에 '당분 나트륨 경고 표시' 강화 방안 검토

뉴욕시 의회가 체인 레스토랑 메뉴에 표시되는 ‘당분 나트륨 경고 표시’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해로운 메뉴를 소비자들이 더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경고 문구를 더 눈에 띄게 바꾸고, 나트륨 기준도 낮추겠다는 겁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의 일부 체인 레스토랑 메뉴판에는 작은 검은색 삼각형 모양의 경고 표시가 붙어 있습니다. 당분

 
 
 
그레이시 맨션 폭발물 사건 다음날…어퍼이스트사이드 차량에서 또 ‘수상한 장치’ 발견

뉴욕시 맘다니 시장 관저인 그레이시 맨션 앞에서 사제 폭발 장치가 발견된 사건이 발생한 지 하루 만에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서 또 다른 수상한 장치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량 안에서 발견된 장치를 제거하기 위해 일대 건물 일부를 대피시키고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해 대응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욕 경찰은 그레이시 맨션 폭발물 사건 다음 날인 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