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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오프브로드웨이 위크’ 개막… 26개 공연 1+1 할인

  • 2월 4일
  • 1분 분량

뉴욕시 오프브로드웨이 위크가 돌아왔습니다.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한 달간 26개 공연이 ‘1+1 티켓’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 소식 손윤정 기자가 전합니다.


다양한 뮤지컬 작품을 저렴한 가격에 관람할 수 있는 오프 브로드웨이가 다시 시작됐습니다. 이 행사는 이름과 달리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약 1달간 이어지며, 지정 공연에 대해 한 장 가격으로 두 장을 구매할 수 있는 1+1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힙합 뮤지컬 ‘멕소더스(Mexodus)’가 포함됩니다. 이 작품은 지난해 가을 미네타 레인 극장에서 공연된 뒤, 오는 3월 대릴 로스 극장에서 다시 한정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 밖에도 ‘제25회 풋남 카운티 스펠링 비(The 25th Annual Putnam County Spelling Bee)’, ‘헤더스: 더 뮤지컬(Heathers: The Musical)’ 등 다양한 인기 작품들이 할인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뉴욕시 관광·컨벤션 사장 겸 CEO 줄리 코커는 “이 프로그램은 시작 이후 950개 이상의 공연을 지원하고 15만 장 이상의 티켓을 판매하며 오프브로드웨이의 매력을 널리 알렸다”며 “뉴욕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과 문화 경제를 지탱하는 무대를 지원하는 중요한 행사”라고 밝혔습니다.


오프브로드웨이 리그 회장 조이 몬다 역시 “오프브로드웨이 위크는 뉴욕 문화의 토대를 이루는 창의성을 경험하고 기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총 26개 작품이 참여하며, 티켓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구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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