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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저소득층에 ‘무료 에어컨’ 지원…신청 시작

  • 5월 21일
  • 1분 분량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뉴욕시가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무료 에어컨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신청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구당 에어컨 1대 또는 선풍기 1대를 무료로 지원하며, 설치 비용 포함 최대 800달러까지 지원됩니다. 예산이 한정돼 있어 선착순으로 지원이 이뤄집니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을 충족하거나 SNAP(푸드스탬프), 현금 지원, 단독 거주 SSI, 또는 HEAP 난방 지원 등을 받고 있는 경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재 가정에 정상 작동하는 에어컨이 없어야 하며, 기존 에어컨이 5년 이상 된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은 온라인(https://a069-access.nyc.gov/accesshra/)으로 가능하고, 문의는 전화(718-557-1399)로도 할 수 있습니다.


당국은 최근 폭염이 이어지는 만큼,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신청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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