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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포함 24개주, 방과후 프로그램 예산 삭감 트럼프 행정부에 소송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저소득층 아동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및 여름 캠프 지원 중단을 선언한 데 대해 뉴욕을 포함한 24개 주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저소득층 가정 아동 등을 대상으로 한 방과후 돌봄 교실이나 여름캠프 지원을 동결하면서 뉴욕을 포함한 24개 주(가 지원 재개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P통신 및 더 힐 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뉴욕과 캘리포니아주를 중심으로 한 24개 주는 트럼프 행정부의 돌봄교실 및 여름캠프 예산 동결이 헌법과 복수의 연방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연방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연방 정부의 불법적이고 정당하지 않은 예산 동결은 전국의 학생과 가정, 특히 육아나 영어 학습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에 의존하는 학생들에게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반박하며 의회는 이 자금을 배정했고, 법은 이 자금이 집행되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예산 지원 중단 프로그램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보이즈 앤드 걸즈 클럽'을 비롯해 공립학교 방과 후 프 로그램, 여름방학 프로그램 등이다. YMCA와 세이브 더 칠드런 등 단체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폐쇄 위험에 처 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들 프로그램이 불법 이민자 가정을 지원하거나 성적 소수자에 포용적인 교육을 한다고 의심하며 예산 지원 프로그램이 트럼프 대통령이 추구하는 가치와 일치하는지 확인할 때까지 예산 지원을 중단했다고 AP는 설명했다.


특히 이번 자금 동결 조치로 공화당 지지 성향이 강한 지역의 학교들이 보조금 동결에 따른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많이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AP는 지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후 다양성,형평성,포용성 담론을 척결하겠다며 주요 대학들의 교내 정책과 학교 교육 프로그램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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