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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4월 한여름 더위… 센트럴파크 90도 기록 경신

4월 16일
1분 분량

뉴욕 일대에 때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4월 기온 신기록이 잇따라 경신됐습니다.


15일 오후, 센트럴파크 기온은 화씨 90도를 기록하며 4월 15일 기준 역대 최고치를 80여년 만에 경신했습니다.


이는 1941년에 세워진 기존 기록인 87도를 넘어선 수치로, 센트럴파크 기온이 90도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처음입니다.


뉴욕 일대 다른 지역에서도 기록적인 고온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뉴저지 뉴왁은 90도를 기록해 2024년에 세워진 기존 최고 기록인 88도를 넘어섰고,

아이슬립도 79도로 기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이상 고온 현상은 계절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건강 관리와 화재 예방 등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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