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주, 연방정부 셧다운 기간 연방 직원에 실업수당 지원

  • 2025년 10월 2일
  • 1분 분량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수만 명의 연방 직원들이 무급 휴직에 들어간 가운데, 뉴저지주가 주 내에 근무하는 연방 직원들에게 실업수당 신청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주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 지원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뉴저지주 필 머피 주지사는 1일 성명을 내고, 연방정부 셧다운 사태로 피해를 입는 연방 직원들이 뉴저지에서 실업수당을 신청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이번 공화당 주도의 셧다운은 뉴저지에 거주하는 2만2천여 명의 연방 직원과 연방 정부 서비스에 의존하는 수십만 명의 주민들에게 재앙과 같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에 따라 무급 휴직에 들어간 연방 직원들은 수요일부터 뉴저지주 노동국을 통해 실업수당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자는 뉴저지에 근무지를 둔 연방 직원이어야 하며, 신청 시 임금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추후 연방 정부로부터 밀린 급여를 일괄 지급받는 경우, 중복 수령된 실업수당은 주 정부에 반환해야 합니다. 뉴저지주에서 받을 수 있는 최대 주간 실업급여액은 875달러이며, 최대 26주 동안 지급이 가능합니다.


로버트 아사로-안젤로 노동국장은 “이번 셧다운 기간 동안 뉴저지 전역의 연방 직원들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할 경우, 뉴저지에 거주하는 연방 직원들의 생활 안정에도 상당한 부담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롱아일랜드 해변 강한 이안류 경보

무더위 속 해변을 찾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국립기상청이 6월 18일 목요일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남부 해안을 대상으로 높은 위험 수준의 이안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당국은 바다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국립기상청(NWS)은 18일(목) 브루클린과 퀸즈, 롱아일랜드 남쪽 해안가를

 
 
 
호컬 주지사, 뉴욕 주방위군 10명에 월드컵 경기 티켓 선물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 주방위군 대원들에게 FIFA 월드컵 경기 관람 티켓을 제공했습니다. 높은 티켓 가격으로 관람이 쉽지 않은 가운데 군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무료 티켓 지원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뉴욕 주방위군 대원 10명에게 FIFA 월드컵 경기 무료 관람 티켓을 제공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16일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