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시사이드 하이츠 다수의 흉기 폭력 사건으로 73명 체포

  • 2025년 5월 27일
  • 1분 분량

여름의 시작을 알렸던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뉴저지 저지쇼어의 시사이드 하이츠에서 다수의 폭력 사건이 발생해 보드워크가 일시 폐쇄되는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총 73명이 체포된 가운데 이 중 21명이 청소년이었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 시사이드 하이츠에서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세 건의 별개 폭력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보드워크를 일시 폐쇄하고 70명 이상을 체포했습니다.


시사이드 하이츠 경찰은 24일 금요일 오전 6시부터 27일 월요일 오전 6시까지 세 건의 폭력사건으로 세 명의 젊은 성인이 흉기에 찔렸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성인 52명과 청소년 21명이 체포됐으며 일부는 무기를 소지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세 번째 사건이 발생한 후인 월요일 자정 직후부터 보드워크가 임시 폐쇄되기도 했습니다.


올해 연휴기간 약 10만 명의 방문객이 시사이드 하이츠를 찾은 것으로 추산됩니다.


지역 당국은 사전 대비책으로 약 100명의 경찰 인력을 투입하고 인근 지자체 및 카운티 사법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 상태였습니다.


한편 폴 카니트라 뉴저지 주 하원의원은 최근 몇 년간 반복된 보드워크 내 폭력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을 공동 발의한 바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뉴저지 오션시티에서는 15세 소년이 난투극 중 흉기에 찔렸고 다른 십대가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또 시사이드 하이츠에서 총성이 울렸다는 신고 이후 공포에 질린 군중이 출구 경사로를 따라 한꺼번에 달아나는 사건도 있었지만 해당 신고는 허위로 밝혀졌습니다.


2년 연속, 연휴 기간 혼란이 발생하면서 지역 사회와 상인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맨해튼 명품거리 5애비뉴서 50대 여성 뚜껄열린 맨홀 추락 사망.

맨해튼 번화가인 5에비뉴에서 18일밤, 차에서 내리던 56세 여성이 뚜껑이 열린 맨홀에 빠져 숨졌습니다. 깊이 약 3미터의 맨홀 주변에는 아무런 안전 시설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콘에디슨이 경위 조사에 나선 가운데, 이달 들어 뉴욕시에 접수된 맨홀 뚜껑 분실 신고만 62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 안전 관리 부실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지원 기자

 
 
 
NJ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텍사스·조지아보다 월드컵 폭염 위험 높아

오는 여름 월드컵 경기가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이 텍사스나 조지아 경기장보다 오히려 폭염 위험에 더 많이 노출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냉방 시설이 없는 야외 개방형 구조가 핵심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보도에 김지원 기잡니다. 영국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과 세계기상귀인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기후 연구에서, 뉴저지 이스트 러더퍼드의 메트라이프 스타

 
 
 
뉴욕시 폭염 이어지며 쿨링센터 가동

뉴욕시 전역에 올 들어 가장 강한 수준의 더위가 이어지면서 시 당국이 오늘과 내일 쿨링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이른 시기에 강한 더위가 찾아온 것은 2002년 이후 처음인데요. 대기질 경보까지 내려지면서 시민들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송지영기자의 보돕니다. 뉴욕시가 폭염 대응에 나섰습니다. 오늘과 내일 뉴욕시 5개 보로 전역에서는 시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