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실업급여 2026년부터 인상…주당 최대 905달러로 상향

  • 2025년 12월 30일
  • 1분 분량

새해를 앞두고 일자리를 잃은 뉴저지 주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2026년부터 뉴저지 실업급여를 비롯해 장애·가족휴가 관련 급여 상한선이 일제히 인상됩니다. 손윤정 기자의 보돕니다.


뉴저지주 노동국이 2026년부터 적용되는 실업급여 지급액 인상안을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실업보험의 주당 최대 지급액은 기존보다 올라 905달러로 인상됩니다. 해당 인상안은 새해 초, 목요일부터 공식 적용됩니다.


이와 함께 임시 장애 보험과 가족 휴가 보험 주당 최대 지급액도 1,119달러로 상향됩니다.


또한 산재 보상 가운데 임시 장애, 영구 전면 장애, 영구 부분 장애, 그리고 부양가족 보상에 대한 최대 지급액 역시 동일하게 주당 1,119달러로 인상됩니다.


2026년에 해당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기준 기간 동안 주당 최소 310달러를 20주 이상 벌었거나, 기준 주를 충족하지 못한 경우, 기준 연도 동안 총 1만5,500달러 이상 소득이 있는 등 한 가지 기준을 충족해야합니다.


뉴저지 노동부는 이번 인상이 물가 상승과 임금 수준 변화를 반영한 조치라며, 실직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뉴저지 노동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약값 과다 청구, 소비자 환급 신청 시작...의약품 담합 피해 보상 접수

지난 2009년부터 2019년 사이 일반의약품이나 처방약을 구입한 뉴욕 주민이라면 환급금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습니다. 뉴욕주를 비롯한 49개 주가 제약회사의 담합 혐의에 대해 2천500만 달러 규모의 합의금을 받아내면서, 소비자 보상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보도에 송지영 기자입니다. 뉴욕주 검찰이 의약품 가격 담합으로 피해를 본 소비자들에게 보상금을

 
 
 
맘다니 시장, 2029년 재선에 뉴욕시 매칭펀드 프로그램 쓰지 않겠다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2029년 재선 도전을 앞두고 뉴욕시의 공적 선거자금 지원 제도인 '매칭펀드'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선거에서는 이 제도의 수혜를 입었지만, 앞으로는 선거자금 제한 없이 외부 공세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인데요. 시민단체들은 뉴욕시 선거제도의 취지를 훼손하는 결정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송지영 기자입니다.

 
 
 
뉴욕 공공변호인·사회복지사 파업 돌입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변호인과 사회복지사들이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노조는 법정 출석이 필요한 사건은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법률 서비스 차질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퀸즈와 브루클린 지역 주민들에게 형사와 가정법원, 이민 사건 등의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루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