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뉴저지 전기요금 6월부터 20%인상


뉴저지주의 전기요금이 6월 1일부터 최대 20% 가까이 인상됐습니다.

주요 전력회사들이 전기요금을 일제히 올리면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회사별 인상률을 보면, Jersey Central Power & Light, 약 20.2%.로 가장 높은 인상률을 보였고

그 뒤를 이어 Rockland Electric은 18.18%,

PSE&G는 17.24%,

그리고 Atlantic City Electric도 17.23% 인상됐습니다.


전력회사들은 이번 인상 배경으로 전력 수요 증가와 공급 부족을 들고 있습니다.

2022년 주 내 마지막 석탄발전소가 폐쇄된 이후,

전력의 상당 부분을 외부에서 수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더해 필 머피 주지사는 오는 2035년까지

화석연료 없는 전기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전환 비용 역시 요금 인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하지만 주민들은 갑작스러운 요금 인상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뉴저지 주의회에서는

전기요금 인상률을 5년마다 최대 2%로 제한하는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해당 법안이 통과되면 이번 인상 조치가 철회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뉴욕시 독감 환자 감소세

뉴욕시의 주간 독감 환자 수가 계속해서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보건당국은 독감 시즌이 “아직 한참 남아 있다”며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경고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독감 환자 수는 주 전체 기준으로 40% 감소했으며, 뉴욕시에서는 14%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주 열린 뉴욕시 보건 브리핑에서 미셸 모스 보건국장 대

 
 
 
뉴욕주, 대학 등록금 동결 2026년까지 연장… 호컬 주지사 발표

뉴욕주의 공립대학 등록금 동결 조치가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뉴욕주립대와 뉴욕시립대 학부생들의 등록금을 내년에도 인상하지 않겠다고 20일 공식 발표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주 정부가 총 9천만 달러를 지원해, 학교들이 늘어난 운영 비용을 학생들에게 전가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CUNY의 경우, 뉴욕주 거주

 
 
 
뉴욕주 DMV, 운전자 벌점 제도 대대적 개편…2월부터 처벌 기준 강화

뉴욕주 차량국(DMV)이 2월부터 교통 위반 벌점 제도를 대폭 강화합니다. 면허 정지 기준이 더 엄격해지고, 음주운전과 난폭운전 등 일부 위반 행위에는 처음으로 벌점이 부과되면서, 교통 법규 위반에 대한 처벌 수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주 차량국(DMV)이 다음 달부터 교통 위반 벌점(point) 제도를 전

 
 
 

댓글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