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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주지사 셰릴, 교육·생활비 완화 중심 첫 예산안 발표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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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일: 3월 11일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가 교육 투자 확대와 생활비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첫 예산안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공립학교 지원에 120억 달러 이상을 배정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육 예산을 제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손윤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마이키 셰릴 뉴저지 주지사가 새 회계연도를 앞두고 교육 투자 확대와 생활비 부담 완화를 핵심으로 하는 예산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트렌턴에서 발표된 이번 예산안은 온라인 안전 강화와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전기요금 동결 등 주민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교육 분야가 이번 예산안의 핵심으로, K-12 공립학교 지원에 120억 달러 이상이 배정될 예정입니다.


주지사실에 따르면 이는 뉴저지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학교 지원 예산 제안입니다. 이 가운데 일부 예산은 학생들의 읽기 능력 향상을 위한 튜터링 프로그램 확대에 사용될 계획입니다.


셰릴 주지사는 또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확대를 위해 3천3백만 달러를 투입해 학교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소셜미디어가 청소년에게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기 위한 연구센터 설립에 50만 달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주지사는 또 주 정부 자금을 활용해 전기요금을 동결하고 저소득층을 위한 공공요금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셰릴 주지사는 선거 당시부터 높아진 생활비 문제 해결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웠으며, 이번 예산안 역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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