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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패터슨서 또다시 상수도관 파열… 수만 가구 ‘물 끓여 사용’ 권고

뉴저지 패터슨에서 또다시 대규모 상수도관이 파열돼, 대규모 단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일 워터 어드바이저리, 즉 ‘물 끓여 마시기 권고’까지 내려지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손윤정 기잡니다.


뉴저지 패터슨에서 대형 상수도관이 파열되면서 수만 명의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는 지난 8일 발생한 수도관 파열과는 별개의 새로운 사고로 당국은 신속한 복구와 안전한 수질 공급을 위해 복구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페세익 밸리 수도위원회에 따르면 일요일이었던 어제(24일) 놀스 퍼스트와 아치 스트릿 인근에서 직경 42인치인 상수도관이 파열됐습니다.


이번 사고로 리버사이드 지역을 비롯한 광범위한 구역에서 물 공급이 중단되거나 수압이 크게 떨어진 상태입니다. 현재로서는 정확한 복구 완료 시점을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보건 당국은 패터슨과 함께 프로스펙트 파크, 헤일던, 노스 헤일던 지역에도 보일 워터 어드바이저리(끓인 물 사용 권고)를 내렸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과 업소는 물을 최소 1분 이상 끓인 뒤 식수, 요리, 양치질, 설거지, 얼음 제조 등에 사용해야 합니다.


다만 브로드웨이 이남, 스프루스 스트리트 동쪽, 루트 20 서쪽 일부 지역에 내려졌던 권고는 이미 해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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