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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2026 월드컵 대비 대중교통 확대…NJ 트랜짓 버스 대폭 증편

  • 3월 5일
  • 1분 분량

2026 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뉴저지 주정부가 대규모 교통 수요에 대비한 대중교통 확대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결승전을 포함해 8경기가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NJ 트랜짓이 추가 버스를 투입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NJ 트랜짓은 뉴저지 턴파이크 관리청과의 협력 아래 메트라이프 스타디움 왕복 버스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6 월드컵 기간 동안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는 총 8경기가 열리며, 2026년 7월 19일 월드컵 결승전도 이곳에서 개최됩니다.


턴파이크 관리청 관계자들은 대중교통 이용을 장려해 경기 당일 극심한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NJ 트랜짓은 세커커스 정션(Secaucus Junction) 인근 턴파이크 15X 출구 주변에 버스를 대기시켜 월드컵 기간 동안 추가 버스 85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또한 NJ 트랜짓은 추가 버스 운행을 위해 민간 운송업체와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당국은 이번 교통 확대 계획이 월드컵 기간 동안 수만 명의 관람객 이동을 원활하게 하고 지역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라디오코리아 뉴욕 손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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